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스틴 팀버레이크 (문단 편집) == 여성편력 == 여성편력이 화려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항목을 참고하면 알겠지만 한때 그녀의 연인이기도 했다. 순결 서약을 했던 브리트니가 사실은 자신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사실을 밝혀 브리트니를 순식간에 조롱거리로 만들었다.[* [[Grand Theft Auto V]]에서 해당 내용을 패러디한 [[베벌리 펠튼]]의 사이드 미션이 존재한다.] 이로 인해 처녀 발언을 했던 브리트니만 난감하게 되어버렸고, 브리트니에 대한 실망감과 더불어 '언론의 거짓말쟁이 브리트니'라면서 팝의 공주로 추앙받던 브리트니의 이미지를 제대로 망가뜨린 주범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2023년 10월, 브리트니는 저스틴과의 사이에서 아이가 생겼으나 [[낙태]]를 강요당했다는 충격적인 폭로를 하기도 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02678|국내 기사]] 게다가 그 방법도 SNL, 그러니까 쇼 프로그램에서 개그 소재로 썼다. 에피소드 "이주자들"(저스틴: 난 초창기에 아주 유명한 팝 스타와 사귄 적이 있어요. 공식적으로는 순결을 지키고 있다고 했지만, 사적으로는, 실컷 박았죠.) 참조. 그래도 한때는 [[미국]] 최고의 아이돌끼리의 만남이라 내심 결혼까지 바라는 팬들이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둘 다 각자 알아서 잘 살고 있고 저스틴은 비엘과 결혼하게 된다. 저스틴의 솔로 1집 수록곡 cry me a river를 보면 브리트니가 바람을 피웠다는 내용이지만,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4집 싱글 Everytime을 들어보면 양쪽 입장이 엇갈린다. 또한 브리트니는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프로포즈를 받은 적도, 바람을 피운 적도 없다.'고 했고 간단히 얘기하자면, Cry me a river 뮤비가 나오기 전에 브리트니 측에서 연락이 왔다고 한다. 쿨한 브리트니는 찬성했지만 뮤비를 본 다음 브리트니가 저스틴에게 왜 이런 짓을 했냐고 하자 '그냥 논란이 많은 비디오를 만든 거지'라고 대답했다고(...) 이후에 그냥 브리트니도 "뜻대로 됐네, 축하한다. 앨범이 절박했구나"라는 식으로 조롱하고 넘겼다. 그렇지만 그 앨범은 그해 나온 브리트니의 4집 '인더존'보다 더 많이 팔렸다(...) [* 팀버레이크가 데뷔 이후 성공가도를 계속 달렸다는 걸 감안하면 "절박했다"는 말은 어울리지 않지만, 당시 그는 10대 스타일의 달달한 음악을 하던 틴스타에서 진지한 아티스트로 변신할 수 있을지 여부가 확실치 않던 시점이었다. 실제로 (70년대 마이클 잭슨같은 예외를 제외하면) 보이밴드 출신으로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뤄낸 아티스트는 드물다. 라이벌 백스트리트보이즈나 엔싱크의 다른 멤버들만 해도 딱히 성공적인 솔로 활동은 없었다. 그런면에서 팀버레이크 입장에선 앨범 성공이 절박한 시점이긴 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 이후 제나 드완, 얼리샤 밀라노 등 다양한 여자들과 연애를 했다. 여태까지 사귀었던 애인들 중에서도 그 유명한 [[캐머런 디애즈]]도 있었다. 디애즈와는 [[결혼]]까지 생각했을 정도로 깊게, 그리고 꽤 오랫동안 사귀었는데 디애즈가 9살이나 연상인 데다가 저스틴의 어머니가 그녀를 탐탁지 않아했기 때문에 결국 헤어졌다. 디애즈는 어머니의 마음을 돌리기 위하여 그의 솔로 앨범 노래의 가사를 모조리 외우는 등 노력했지만 결국... 디애즈 자신에게도 문제가 있었는데 속박공포증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처음부터 결혼 생각 없이 교제를 시작했다고. 가장 최근의 애인은 제시카 비엘이었는데, 결혼설이 나돌았지만 또 헤어졌다. 하지만 2011년 12월 말에 [[제시카 비엘]]에게 청혼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기도 했는데 그뒤 별다른 소식이 없는 걸로 봐서 결혼 계획을 잠시 미뤄두고 있는 듯 했으나 2012년 11월에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한다. 헌데 이 결혼식에 전 소속 그룹이었던 [[엔싱크]]의 멤버들을 한 명도 부르지 않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엔싱크와 관련된 본인의 인터뷰의 내용들을 보면 본인은 엔싱크 시절이 싫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3년 VMA에서는 저스틴이 무려 10년 만에 엔싱크 멤버들과 짧지만 합동 무대를 보여주었고, 이후 엔싱크 멤버였던 크리스 커크패트릭의 결혼식에서 아내인 비엘과 같이 참석하고 멤버들끼리 개인적으로 만나기도 하는 등 변함없는 우정과 의리를 보여주면서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 걸 보면 그렇다고 엔싱크 멤버들과 불화가 있었다는 이야기는 그냥 기자들의 추측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실제로는 제시카 비엘에게 최고의 하루로 만들어주고 스포트라이트를 다 집중하게 하기 위해 결혼식날 자신에게 집중되는 스포트라이트를 일부러 줄이려고 시도를 했는데, 엔싱크 멤버들을 초대하고는 이게 힘들 것이라고 저스틴 본인이 판단해서 초대하지 않은 것이라고 한다.[* 엔싱크는 90년대 후반~00년대 초반의 가장 유명한 팝스타 중 하나였다. 그런데 라이벌 백스트리트보이즈와 달리 전혀 함께 하지 않아 이런저런 구설수까지 있을 정도였는데, 만약 결혼식에 엔싱크 멤버들이 전부 모였다면 결혼식은 뒷전이고 "재결합 떡밥 아니냐" "누가 누구를 보는 눈빛이 좋더라/안좋더라" 등 언론과 팬들의 추측으로 완전히 뒤덮일 것이다. 엔싱크 리유니언이면 조용히 넘어갈 수가 없는 떡밥인데 이렇게 되면 신부가 묻히는 건 피할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